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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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words: Gackt/music: Mana)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언제나 두 사람 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그늘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흘러 넘치던 사랑으로 속삭이던 말들은
'せめて夢が覺めるまで...'
'다만 꿈에서 깰 때까지 만이라도...'
もっと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처음 만났을 때의 두 사람처럼
窓邊にもたれてざわめく竝木に
창가에 기대어 재잘거리는 가로수들에게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가만히 중얼거리던 그 속삭임을 한번 더...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그 때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다만 이 꿈속에서만은
もっと
다시 한번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あの日のままの
처음 만났던 시절 그날그대로의
二人のように
두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