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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잡소식

여성이 “되고 싶은 얼굴”, 1위는「시바사키 코우」 아무로 나미에 3위 !!

by 오겡끼홍 2008. 11. 3.

여성이 “되고 싶은 얼굴”, 1위는「시바사키 코우





텔레비전이나 패션 잡지를 보면서 「이런 얼굴이 되고 싶어……」라는 이야기로 고조되어지는 것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오리콘에서는 멋에 관심이 있다고 회답한 20~35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되고 싶은 얼굴” 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유명인」의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그 결과, 여배우겸 가수의【시바사키 코우】가 1위에 빛나 「조화로운 얼굴에 아름다운 눈동자……부러울 따름」(치바현/31세) 라고 그녀의 미모에, 선망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훌륭히 1위를 획득한【시바사키 코우】는 「귀여운것 만이 아닌, 멋진면도 있다」(도쿄도/23세)이나 「미인인 위로 의지가 강한 듯한 얼굴로 멋지기 때문에」(도쿄도/23세)등의 이유가 눈에 띈 것 외, 「눈이 크고 반짝거려 예쁜!」라고 그녀의 인상적인 눈을 동경하는 소리가 다수.

계속 되는 2위는 여배우【미야자키 아오이】로 「맨얼굴에서도 예쁘다라고 생각하고, 메이크업이 내츄럴하고 멋지기 때문에」(카나가와현/21세), 「그자체로 예쁘기때문에」(사이타마현/21세) 등, 화장에 의지하지 않는 내츄럴한 귀여움에 호감을 갖는 여성이 눈에 띈다.또, 그녀의 웃는 얼굴이나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둘러싼 분위기도 매력적으로 비쳐 지는 것 같다.

3위의【아무로 나미에】에게는 이유의 반수 이상이 「그 작은얼굴은 한 번 체험하고 싶다」(카나가와현/26세), 「그녀만큼 우수한 작은얼굴의 소유자는 없습니다!」(카나가와현/23세) 라고 대답해 그녀의 샤프한 얼굴 생김새에 인기가 집중.「30대여도 그 귀여움은 대단해」(도쿄도/22세), 「 벌써 10년 이상 팬입니다. 전당입성입니다!」(카나가와현/27세) 라고 하는 의견도 납득이 간다.

각각 타입은 다르지만, 현재 TV, 영화, 음악등 여러가지 장르로 각광 받는 여성 유명인들이 상위를 차지하는 결과에. 한번만 이라도 당신이 되어 보고 싶은 것은 누구의 얼굴?

(9월 26일~9월 30일, 자사 앙케이트·패널【오리콘·모니터 리서치】의 회원으로 1도 3현에 살고 있는 20~35세의 여성중에서, 패션·멋에 관심이 있는 분, 1000명에게 인터넷 조사한 것)

『되고싶은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유명인 랭킹


순위

성명

주된의견

1

시바사키코우

아름답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 큰 분별력이 있는 눈이 매우 매력적.(도쿄도/20세)

2

미야자키아오이

맨얼굴로도 귀엽다라고 생각하고, 메이크업이 내츄럴하고 멋지기 때문에.(카나가와현/21세)

3

아무로나미에

작은얼굴이고, 어른스러운 멋진 얼굴도 예쁜 웃는 얼굴도, 얼굴의 구조를 전체적으로 동경한다.(카나가와현/21세)

4

다케우치유코

몹시 조화롭고 품위있는 얼굴을 하고 있는데 눈부신 여성다움도 있으니까 동경한다.(도쿄도/24세)

4

하마사키아유미

최근의 유행으로부터 레트르한 느낌까지 어떤 메이크업도 어울릴 것 같다.(도쿄도/3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