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12 Cocco - 遺書(유서)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ㅎ 私が前觸れもなく ある日突然死んでしまったなら 내가 예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린다면 あなたは悲しみに暮れては 每晩 泣くでしょう 그대는 슬픔으로 지새며 매일밤 울겠죠 2人で行くはずだった島と 夜景の綺麗な坂道 둘이서 가려고 했던 섬과 야경이 아름다운 언덕길 かなわぬ明日の地圖を見て 自分を責めるでしょう 이루어지지 않은 내일의 지도를 보고 자신을 나무라겠죠 骨埋める 場所なんて いらないわ 뼈를 묻을 장소 따위는 필요없어요 大事にしてたドレスも 寫眞立ても ひとつ殘らず燒いて 소중히 여겨온 드레스도 사진첩도 하나도 남김없이 태워주세요 そして灰になった この體を 兩手に抱いて 그리고 재가 된 이 몸을 양 손으로 안고서 風に乘せてあの海へと返して下さい 바람에 실어서 저 바다로 되돌려 주세요 例.. 2009. 9. 19. 히데 기일 good bye 1998년 5월 2일 우주로 떠나감 2009. 5. 2. 히데 2009. 4. 11. 히데 정말 안타까운 사람 2009. 4.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