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압구정 cgv에서 map영화제의 일환으로
이터널 선샤인을 무려 영화관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자꾸 미루다가 안보게 되던 영환데 막상 가서 보니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더 리더와 이터널 선샤인 그리고 퀼스를 계기로 케이트 윈슬렛에게 푹 빠져버렸다.
이터널 선샤인을 무려 영화관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자꾸 미루다가 안보게 되던 영환데 막상 가서 보니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더 리더와 이터널 선샤인 그리고 퀼스를 계기로 케이트 윈슬렛에게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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