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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 이노래야 !!

오자키 유타카 - 僕が僕であるために(내가 나로 있기 위해서)

by 오겡끼홍 2013. 8. 17.

 

 

 

 

心すれちがう悲しい生き樣に ため息もらしていた
마음먹은것관 다른 슬픈 삶 때문에, 한숨을 내쉬고 있었어

 

だけど この目に映る この街で僕はずっと 生きてゆかなければ
하지만 이 눈에 비치는 이 거리에서 나는 계속 살아나가야 해

 

人を傷つける事に目を伏せるけど
사람을 상처 입히는 일에 시선을 피하면서

 

優しさを口にすれば人は皆傷ついてゆく
다정한 말을 하게 되면 사람들은 모두 상처를 입게 되지

 

僕が僕であるために勝ち續けなきゃならない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서는 계속 이겨나가야만 해

 

正しいものは何なのか それがこの胸に解るまで
올바른 게 무엇인지, 이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僕は街にのまれて 少し心許しながら
나는 거리에 휩쓸려, 조금씩 마음을 허락하며

 

この冷たい街の風に歌い續けてる
이 차가운 거리의 바람에 노래를 계속하고 있어

 

 

別れ際にもう一度 君に確かめておきたいよ
헤어질 때, 다시 한 번 그대에게 확인해 두고 싶어

 

こんなに愛していた
이렇게나 사랑하고 있었어

 

誰がいけないとゆう譯でもないけど 人は皆わがままだ
누가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은 모두 제멋대로야

 

慣れあいの樣に暮しても 君を傷つけてばかりさ
서로에게 익숙함에도, 그대를 상처입히기만 하죠

 

こんなに君を好きだけど 明日さえ敎えてやれないから
이렇게 그대를 좋아하면서도, 내일조차도 알려줄 수 없기에

 

君が君であるために勝ち續けなきゃならない
그대가 그대이기 위해선 계속 이겨나가야만 해

 

正しいものは何なのか それがこの胸に解るまで
올바른 게 무엇인지, 이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君は街にのまれて 少し心許しながら
그대는 거리에 휩쓸려, 조금씩 마음을 허락하며

 

この冷たい街の風に歌い續けてる
이 차가운 거리의 바람에 노래를 계속하고 있어

 

 

僕が僕であるために勝ち續けなきゃならない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선 계속 이겨나가야만 해

 

正しいものは何なのか それがこの胸に解るまで
올바른 게 무엇인지, 이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僕は街にのまれて 少し心許しながら
나는 거리에 휩쓸려, 조금씩 마음을 허락하며

 

この冷たい街の風に歌い續けてる
이 차가운 거리의 바람에 노래를 계속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