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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홍/이슈있슈

前모닝구무스메 요시자와 히토미 음주운전 후 뺑소니

by 오겡끼홍 2018. 9. 14.

         

 

[당시 현장 CCTV]

 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인 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는 2018년 9월 6일 아침 7시 도쿄 나카노구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운전,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여성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달아난 후 15분 후 현장으로 돌아왔으며 음주운전, 난폭운전,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 요시자와 히토미는 츄하이 3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음주측정 결과 법적기준치의 4배를 초과하면서 츄하이 3캔 이외의 술을 더 마셨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요시자와 히토미의 시어머니는 요시자와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받은 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다행히도 곧장 병원으로 실려가 생존했다.

[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

            

[보도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