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디존,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임신 4개월에 이미 동거
14일 밤에 속도위반 결혼한 것을 발표한 가수 리아 디존(22)가 15일, 도쿄 아오야마 다이아몬드 홀에서 결혼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상대는 CD쟈켓 등의 일을 하는 스타일리스트의 남성(29). 그에게서 "결혼해 주십시오"라는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결혼을 결의. 이미 동거를 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상태이다. 다만, 리아가 미국 국적인 관계로 수속에 시간이 걸려,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못한 상태. 만남은 지난 1월, 리아의 프로모션 비디오의 촬영에서 였다. 사귀기 시작한 후 곧 결혼을 의식했다고 하며, "평범하게 라면가게 가거나, 온천에 가거나"하며 데이트를 계속했다고 한다. 현재, 임신 4개월도 내년 봄에 출산예정. "(남자애든 여자애든)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2,3명 정도면 좋으려나"양손의 반지..
200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