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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디존2

리아 디존 남편, 보아와 스캔들 스타일리스트? 리아 디존 남편, 보아와 스캔들 스타일리스트? ↑2005년 프라이데이가 공개한 보아 스캔들 사진 기사입력 2008-10-17 11:53 |최종수정2008-10-17 11:5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도병욱 기자] 최근 결혼 사실을 공개한 일본 인기 스타 리아 디존(22)의 남편에 한국과 일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존은 지난 14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전국투어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10일 도쿄 힐튼호텔에서 비밀 결혼식을 치렀다"고 발표했다. 남편에 대해 "7세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이며 올해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알게됐다"는 점 외에는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현지 매체는 한때 보아의 스타일리스트였던 분(29)을 지목했다. 디존의 남편이 분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가 보도되자, 일본.. 2008. 10. 18.
레아 디존,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임신 4개월에 이미 동거 14일 밤에 속도위반 결혼한 것을 발표한 가수 리아 디존(22)가 15일, 도쿄 아오야마 다이아몬드 홀에서 결혼보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상대는 CD쟈켓 등의 일을 하는 스타일리스트의 남성(29). 그에게서 "결혼해 주십시오"라는 프로포즈를 받아들여, 결혼을 결의. 이미 동거를 하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상태이다. 다만, 리아가 미국 국적인 관계로 수속에 시간이 걸려,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못한 상태. 만남은 지난 1월, 리아의 프로모션 비디오의 촬영에서 였다. 사귀기 시작한 후 곧 결혼을 의식했다고 하며, "평범하게 라면가게 가거나, 온천에 가거나"하며 데이트를 계속했다고 한다. 현재, 임신 4개월도 내년 봄에 출산예정. "(남자애든 여자애든)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2,3명 정도면 좋으려나"양손의 반지.. 200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