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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스 미제르2

말리스 미제르(Malice Mizer) - エ-ゲ~過ぎ去りし風と共に(흘러간 바람과 함께)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ㅎ 琥珀の想い誘う蒼い風 호박빛 생각 유혹하는 푸른바람 部屋に響く映寫機の回る音 방안에 울리는 추억을 속삭이는 소리 古いフィルムの中だけで微笑ってる君... 낡은 필름속에서만 웃고있는 그대... 指でそっと壁際の君をなぞる 손가락으로 살짝 벽 근처의 그대를 덧그린다 何も變わらないこの空が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이 하늘이 あの時の二人を雲に乘せて運んでゆく 그 시절의 두사람을 구름에 태워 싣고 가네 何も變わらないこの空を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이 하늘을 見つめてた白い君を思い出す 바라보고있던 하얀 그대를 떠올린다 重なり合う記憶の中で君を抱き 서로 겹쳐지는 기억속에서 그대를 안고 指を絡め眠りに落ちてゆく 손가락을 마주잡으며 잠들어 가고 있어 重なり合う記憶の中で君を抱き 서로 겹쳐지는 기억속에서 그대를 안.. 2009. 4. 12.
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ㅎ 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words: Gackt/music: Mana)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언제나 두 사람 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그늘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흘러 넘치던 사랑으로 속삭이던 .. 2009.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