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1 각노인(Gackt)[각트]과 무서운 그 파슨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말을 들어왔지만, 역시 환상의 명언 ‘똥은 똥끼리 모인다’. 한마디로 병맛 뮤지션 파슨이중에 ‘베르단디’ 는 절대 없다는거다. 그저 주인따라가는 병신일뿐. 지난 6월 중순. 주간지 Flash에서, ‘각노인의 연인이 자살 미수’ 라고 기사가 보도되었소. 그러니까 바로뜬 정정 요구 기자회견. “저는 각노인의 애인이 아닙니다. 이대로는 못살아요” 라며, 사실은 질투한 각노인의 휀으로부터, 칼로 옷을 찢기는 피해를 당한거라고, 진상을 고백한거거등. (편의상 A양으로 호칭) 그녀에 대한 파슨이들의 공격은 무서울 정도였음. 개인정보를 넷상에 유출시키거나, 집에서 기르는 개를 죽이는등... 급기야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할려는 년까지 나타나버린거니까. 귀가도중, 여자 여러명이 잠복해서 기다리다가, .. 2009.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