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ckt5

각트(GACKT) 오카베 사토루 시절 2011. 9. 14.
말리스 미제르(Malice Mizer) - エ-ゲ~過ぎ去りし風と共に(흘러간 바람과 함께)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ㅎ 琥珀の想い誘う蒼い風 호박빛 생각 유혹하는 푸른바람 部屋に響く映寫機の回る音 방안에 울리는 추억을 속삭이는 소리 古いフィルムの中だけで微笑ってる君... 낡은 필름속에서만 웃고있는 그대... 指でそっと壁際の君をなぞる 손가락으로 살짝 벽 근처의 그대를 덧그린다 何も變わらないこの空が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이 하늘이 あの時の二人を雲に乘せて運んでゆく 그 시절의 두사람을 구름에 태워 싣고 가네 何も變わらないこの空を 아무것도 변하지않은 이 하늘을 見つめてた白い君を思い出す 바라보고있던 하얀 그대를 떠올린다 重なり合う記憶の中で君を抱き 서로 겹쳐지는 기억속에서 그대를 안고 指を絡め眠りに落ちてゆく 손가락을 마주잡으며 잠들어 가고 있어 重なり合う記憶の中で君を抱き 서로 겹쳐지는 기억속에서 그대를 안.. 2009. 4. 12.
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ㅎ 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words: Gackt/music: Mana)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언제나 두 사람 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그늘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흘러 넘치던 사랑으로 속삭이던 .. 2009. 3. 29.
각노인(Gackt)[각트]과 무서운 그 파슨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말을 들어왔지만, 역시 환상의 명언 ‘똥은 똥끼리 모인다’. 한마디로 병맛 뮤지션 파슨이중에 ‘베르단디’ 는 절대 없다는거다. 그저 주인따라가는 병신일뿐. 지난 6월 중순. 주간지 Flash에서, ‘각노인의 연인이 자살 미수’ 라고 기사가 보도되었소. 그러니까 바로뜬 정정 요구 기자회견. “저는 각노인의 애인이 아닙니다. 이대로는 못살아요” 라며, 사실은 질투한 각노인의 휀으로부터, 칼로 옷을 찢기는 피해를 당한거라고, 진상을 고백한거거등. (편의상 A양으로 호칭) 그녀에 대한 파슨이들의 공격은 무서울 정도였음. 개인정보를 넷상에 유출시키거나, 집에서 기르는 개를 죽이는등... 급기야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할려는 년까지 나타나버린거니까. 귀가도중, 여자 여러명이 잠복해서 기다리다가, .. 2009.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