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revoir1 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재생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ㅎ MALICE MIZER - au revoir (또 만나요) (words: Gackt/music: Mana)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언제나 두 사람 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그늘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흘러 넘치던 사랑으로 속삭이던 .. 2009.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