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i tomoyasu1 일본 롹커들의 실전능력 PART I ‘개시키 사마’, ‘Xackt상’ 등등이라면 뭐든 잘났다는 특이한 주장을 펴는 종족 빠순몹. 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연히 싸움도 무슨 효도르 급으로 착각하거나 포장하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선유꿀이나 퍼드셈. 그런 좆병신이 아닌, 음악계에서 알려진 진정한 파이터들을 소개하거나, 과대평가의 껍데기를 벗기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소 캬하하하하. (‘진구지 소우다’ 는 현역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격투가에 가깝기에 제외) 히데키(榮喜, 원 SIAM SHADE, 현 DETROX) :실전을 겸비한 격투기 마니아로 알려져있음. 학창시절부터 두목이었으며, 스팀돌면 야쿠자 아들내미든 같은 팀 동료든 밟아버리는 성격의 소유자. 기본 펀치 측정결과가 타이슨의 180키로가 나왔다면 말다했지. ACID.. 2009.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