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a akiko1 일본 롹커들의 실전능력 PART III 스피드 스타 사이판 죠(SPEED STAR SYPAN JOE, 원 SEX MACHINEGUNS, 현 CYCLE) :중학시절 취미삼아 시작한 복싱실력이 장난 아니라고함. 아마추어 복서 기록도 나쁘지않은, ‘자칭’ 비를 몰고 다니는 청년. 파란에 찬 도람스 인생처럼이나 성실한 인품에서, 누구나 의협심을 느낀다는 사나이중의 사나이. 일랑씨(D'ERLANGER) :배드민턴 도내 대표를 했던거 외에 특별한 운동을 해본적은 없지만, 워낙 운동신경이 좋았다는 주위의 평가라네. 데란저의 인디즈 시절부터 수많은 싸움을 했지만, 단한번도 져본적이 없다는게 일랑씨. 특히나 최상의 친우 국지씨와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었다. 오시오 마나부(Oshio Manabu) :일본의 희준이, 미친놈, 똘키 등등 어떤 표현을 붙여도 부족한 .. 2009.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