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風1 타이지 열전 4부 여동생 마사요(MASAYO)등과 오또카제(音風)를 결성해서, 2003년 12월 28일 메구로 로쿠메이칸의 무대로 컴백하기까지 타이지는 알콜 의존증. 속칭 알콜 중독이었다고 한다. 수전증 때문에 악기를 연주하지도 못했고, 간경화 증세, 뇌경색으로 인한 언어 장애, 환각과 망상의 경험... 동맥을 끊어 또한번의 자살 기도... 나약해진 한 인간이 얼마까지 비참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상황이었으나, 여동생과 베이시스트 곤(GON)의 도움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며 갱생의 길로 돌아왔다고 오또카제의 홈피에서 고백하더라. 곤이 건강 문제로 탈퇴했지만, D.T.R때의 동료 후지모토 타이지의 가입으로, 다시 기타리스트에서 베이시스트로서의 보직 변경. 그리고 6월의 미니 아루밤 준비. 그러나 불행은 그를 아직은 놓아주지 .. 2009.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