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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27

쿠스미 코하루 2009. 3. 27.
그붕(YOSHIKI)[요시키]의 구타일지 ‘어익후, 중상으로 인한 세계 투어 무기한 연기’ 라는 훈훈한 뉴스를 기념해서, 오랜만에 써보는 코믹판 메인이다라구. 바로 그붕의 ‘태고의 달인’ 짓. 말 그대로, 수없이 구타 & 디스당한 그붕의 행적을 정리한거셈. 근데 자료수집하면서, 실장은 그붕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줄수밖에 없었다. 이름해서 ‘다마네기’. 씨발 까도 까도 쳐맞은게 나오냐. 이 화려한 구타의 현장속으로 들어가볼까염 어허허어허허. (하악 하악 더쎄게 때려주세요) 요시이 카주야(吉井和哉, 원 이에몽) :요시이의 전신뺀드 URGE POLICE시절. 그붕 뺀드의 공연이, 불을 붙이고, 라이브 하우스를 박살내는 등의 피해를 줘서, 다음날 잡혀있던 URGE POLICE의 라이브까지 중단되는 사태가 있었거든. 한마디 충고를 하자 그붕의 반응은, .. 2009. 1. 23.
각노인(Gackt)[각트]과 무서운 그 파슨이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말을 들어왔지만, 역시 환상의 명언 ‘똥은 똥끼리 모인다’. 한마디로 병맛 뮤지션 파슨이중에 ‘베르단디’ 는 절대 없다는거다. 그저 주인따라가는 병신일뿐. 지난 6월 중순. 주간지 Flash에서, ‘각노인의 연인이 자살 미수’ 라고 기사가 보도되었소. 그러니까 바로뜬 정정 요구 기자회견. “저는 각노인의 애인이 아닙니다. 이대로는 못살아요” 라며, 사실은 질투한 각노인의 휀으로부터, 칼로 옷을 찢기는 피해를 당한거라고, 진상을 고백한거거등. (편의상 A양으로 호칭) 그녀에 대한 파슨이들의 공격은 무서울 정도였음. 개인정보를 넷상에 유출시키거나, 집에서 기르는 개를 죽이는등... 급기야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할려는 년까지 나타나버린거니까. 귀가도중, 여자 여러명이 잠복해서 기다리다가, .. 2009. 1. 23.
일본 롹커들의 실전능력 PART III 스피드 스타 사이판 죠(SPEED STAR SYPAN JOE, 원 SEX MACHINEGUNS, 현 CYCLE) :중학시절 취미삼아 시작한 복싱실력이 장난 아니라고함. 아마추어 복서 기록도 나쁘지않은, ‘자칭’ 비를 몰고 다니는 청년. 파란에 찬 도람스 인생처럼이나 성실한 인품에서, 누구나 의협심을 느낀다는 사나이중의 사나이. 일랑씨(D'ERLANGER) :배드민턴 도내 대표를 했던거 외에 특별한 운동을 해본적은 없지만, 워낙 운동신경이 좋았다는 주위의 평가라네. 데란저의 인디즈 시절부터 수많은 싸움을 했지만, 단한번도 져본적이 없다는게 일랑씨. 특히나 최상의 친우 국지씨와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었다. 오시오 마나부(Oshio Manabu) :일본의 희준이, 미친놈, 똘키 등등 어떤 표현을 붙여도 부족한 .. 2009.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