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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27

일본 롹커들의 실전능력 PART II 각노인(Gackt) :전회에 ‘태고의 달인’ 이 있었다면, 이번편에는 ‘드럼 마니아’ 각노인이. 입만 살은게 아니라 무개념 정신병자에, 싸가지까지 없는 전형적인 쓰레기 인간. 자서전 ‘자백’ 에서 마다가스카르 갔을때, 한 전사와 싸워서 그를 죽일뻔했다고 적어놓았으나, 사실은 40대 배나온 복싱 트레이너였음이 밝혀져 개망신 당하기도. 근소의 우치다 유이치로에게 술자리에서 “난 나이나 위계 질서 이런걸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며, 난 468살이니까 당연히 당신보다 나이도 위다” 했다가 우치다가 존나 팼다고함. 그 이후부터 보디가드 끌고 다니나? 끌끌. 1줄 요약 - 뭐 이런 미친 개새끼가 다있어?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안하신다? 이뭐병 격투기의 기본도 모르는놈이... 입으로는 실바도 이기지?) 모리시게 수일형(.. 2009. 1. 21.
일본 롹커들의 실전능력 PART I ‘개시키 사마’, ‘Xackt상’ 등등이라면 뭐든 잘났다는 특이한 주장을 펴는 종족 빠순몹. 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션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연히 싸움도 무슨 효도르 급으로 착각하거나 포장하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선유꿀이나 퍼드셈. 그런 좆병신이 아닌, 음악계에서 알려진 진정한 파이터들을 소개하거나, 과대평가의 껍데기를 벗기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소 캬하하하하. (‘진구지 소우다’ 는 현역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격투가에 가깝기에 제외) 히데키(榮喜, 원 SIAM SHADE, 현 DETROX) :실전을 겸비한 격투기 마니아로 알려져있음. 학창시절부터 두목이었으며, 스팀돌면 야쿠자 아들내미든 같은 팀 동료든 밟아버리는 성격의 소유자. 기본 펀치 측정결과가 타이슨의 180키로가 나왔다면 말다했지. ACID.. 2009. 1. 21.
영삼 아자씨(坂本英三)의 직업들 안쎔(ANTHEM)의 ‘혼의 외침 보칼’, ‘젊은 옵하’ 영삼 아자씨. 일신상의 사정에 의해서라는 1987년의 첫 탈퇴는 사실, “다른 멤버의 텐션에 따라가지 못한다 느껴서, 그런 정신상태로 뺀드의 프론트에 서서 노래한다는건, 모두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는거니까” 라는 이유에서였음. 니혼대학 문리학부 사회학과까지 중퇴하면서 활약했던 안쎔이었는데 키잉. 웬만한 수라들은, 이시절의 영삼 아자씨하면 ‘택시 운전수’ 를 떠올릴텐데, 그건 이냥반이 거쳐온 직업군중 하나였을뿐. 안경점 점원 :87년 10월. 머리를 자르고 ‘메가네 드럭’ 정식 입사. 연수생으로부터 정사원이 될때의 시험도, 한문제만 틀린 96점의 톱이었다나. 원래, 눈이 나빠서 시력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던 영삼 아자씨였고, 원래 접객하는걸 좋아했어서.. 2009. 1. 21.
히데(hide, 1964~1998)열전 Part 9 상업적인 움직임은 세상살아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존재하고, 굳이 나쁘게만 볼거슨 아니야. 흙파먹고 살수는 없잖아. 근데 그것도 정도껏. 상도의라는게 있다. 더구나 친동생과 친구였다는 놈이... 롹역사상 유래가 없는 경우라구. (보면 쳐토할것같은 두놈 면상) 히데 사망이후, 돼지의 행동은 형의 유지를 잇겠다가 아닌, ‘어케든 형 팔아서 돈을 울거 처먹겠다’ 였음. 설마 친동생이 그랬겠냐고? 지금까지 모습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부모님이 히데 사후 상속받은 유산은, 예금과 저금 2억 8052만엔. 그가 만든 악곡의 저작권 전부. 그리고 토지 등등이었소. 그걸 모두 가로챈 히로시. 그러나 HEADWAX오거네이숀(히데가 생전에 설립한 회사로, 히로시가 사장 취임)의 방만한 경영,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인해서, 예.. 2009. 1. 21.